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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세계에 내려앉을 때, 달도 그 옆을 함께해. 쉿, 별은 이미 자고 있으니까 깨우면 안 돼. 태양은, 조용한 흰 눈을 내려다보고, 그 흰 것은 따뜻한 시선에 어쩔 줄 몰라하지만, 도망도 못하지. 이렇게 아슬아슬하고 쉽게 부서지는 것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선물을 하나 쥐어주는 것뿐이야. 그게 놀이인지, 저주인지는... 뭐, 나도 몰라. ───────────────────────────────── 방랑상인 에피타의 노래입니다. 완전한 밤도 아니고, 완전한 아침도 아닌 새벽의 시간은 마녀들이 움직이기에 아주 좋은 시간입니다. 어둠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빛이 도착하지도 않은, 세계가 아직 어느 쪽으로도 결정되지 않은 시간대이기 때문이죠. 네브라의 밤과 저녁, 그리고 새벽은 늘 그 시간의 틈 사이에 있습니다. '결정되지 않은 틈.' 그래서 장난기 많은 마녀가 뛰어놀기에는 더없이 적합한 무대입니다. 그리고 그 하늘에 늘 떠 있는 달. 달은 빛이면서 동시에 어둠이기도 합니다. 태양처럼 강요하지도, 그림자처럼 삼키지도 않는 그 중간의 미묘함. 그 미묘함은 에피타가 즐기는 세계의 결을 닮아 있습니다. 에피타는 그 미묘한 빛 사이에서, 태양과 눈을 닮은 두 사람을 바라보며 노래합니다. 두 존재가 만들어내는 그림자와 빛의 뒤섞임을 즐기듯이 말이죠. 이 하얗고 푸른 마녀가 내민 두 개의 선물은... 누가 어떤 것을 선택했을까요? ───────────────────────────────── 앞으로는 여담을 따로 이렇게 구분해 놔야겠습니다. 여담입니다. 에피타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는 총 세 편의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지금 이 영상, 그 다음, 그리고 그 다음 편까지 총 세 편입니다. 해보지 않은 구성이고, 해보지 않은 작업이기에 많이 서툴고 매일 긴장하고 있습니다. 제 긴장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모든 가사는 캐릭터의 입에서, 혹은 그들의 시점과 감정에서 출발한 의역입니다. 따라서 원문의 의미와 다를 수 있으며, 직역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석은 자유롭지만, 그 자유 안에서 ‘그들의 목소리’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설정, 캐릭터, 기획은 창작자 본인의 오리지널 설정이며, 일부 제작에는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본 채널의 모든 콘텐츠는 창작자의 오리지널 창작물이며, 저작권은 창작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무단 사용, 복제, 재배포, 2차 창작, 편곡, 상업적 이용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비영리 목적에 한해서는, 명확한 출처 표기가 있을 경우 사용을 허용합니다. (예: 광고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영상, 개인 창작물 등) 상업적 이용을 원할 경우, 사전 협의 및 별도 계약이 필요합니다. ───────────────────────────────── [가사] Dawn sinks, the moon goes down with it. 새벽이 가라앉을 때, 달도 그 옆에서 함께해 The sky’s not quiet, 하늘은 조용하지도 but it’s not dark either 깜깜하지도 않아. just somewhere in between. 그냥 그 어느 중간쯤에 머물러 있지. A few old planks, a soft rug thrown over, 그 아래, 몇 개의 나무판자와 부드러운 융단 하나면 and my little stall glows again. 내 작은 가판대가 빛나지. And on that shimmering morning, 그 반짝이는 새벽에, someone gold and someone white came looking for me. 황금을 닮은 사람과 하얗고 작은 사람 하나가 나를 찾아왔어. A sun-shaped one, 태양을 담은 사람과, and a snow-made one, 눈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walking side by side. 나란히 걷고 있는 게... How curious. 정상인가? The sun melts without meaning to, 태양은 아무 의도 없이 눈을 녹이고, and the snow turns its gaze away, 저 흰 눈은 시선을 돌리기 바빠. trying not to vanish 사라지지 않으려고. but can’t take a single step 근데 그럼 뭐 해? 한 걸음도 도망치지 못하는데. And still, they cling together. 그런데 봐. 그걸 꼭 닮은 저 둘은 서로 붙어 있어. Do they know what kind of fate 자신들에게 묻은 운명을... sticks to their faces? 저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 A mess. 진짜 엉망이야. A beautiful one, though. 뭐, 그래서 예쁘긴 하지만. Funny 웃긴 건가? no, 아니, sad 슬픈 건가. no... 그렇다기엔 amusing. 재밌는데. The sunlight smiled so prettily, 햇살은 참 예쁘게 웃고, and the little snowflake 그 옆에 작은 눈송이는, brushed the edge of my cloth with its fingertip. 내 천의 끝자락을 손끝으로 살짝 건드렸지. All my trinkets were staring at them, 내 장난감들은 전부 그 둘을 바라보며 웃었고, so I gave them each a gift. 나는 저 두 명에게 선물을 줬어. Whether it’s a blessing or a curse 그게 놀이일지, 저주일지는... hmm, who knows. Not even me. 나도 모르는데, 누가 알겠어. One bottle of ink that shines the darkest, 내 물건 중 가장 어둡게 빛나는 잉크 한 병, and a sugar star that dreams in color. 그리고 가장 예쁜 색의 꿈을 꾸는 별사탕 하나. Those were my gifts for them. 그게 내가 두 사람에게 준 선물이야. Ink that whispers to drawings, 그림이 말을 거는 잉크와 and candy that lets you see the thing you love the most.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탕. There’s a side effect, sure, 부작용? 당연히 있지. but who cares nothing’s perfect anyway. 근데 뭐 어때. 세상에 완벽한 게 어딨어? Who takes which one doesn’t matter. 누가 뭘 고르든 상관없어. They’ll choose it themselves. 결국 선택은 자기 손으로 했으니까. That’s how fate works 운명을 고른 것도 스스로 고른 거지. isn’t it? 그렇잖아. Whatever the ink says, 잉크가 무슨 말을 하든, whatever the dream shows, 꿈이 무엇을 보여주든, it’s their fault. 그건 자기가 골랐으니까, Their path. 스스로 책임질 일이야. How fun. 아, 재밌다. Can’t wait to see 다음엔 어떤 걸 할까? what I make next. 벌써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