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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쏙쏙] 직장인의 꿈 '4.5일제'…"금요일 오후 1시 퇴근" [앵커] 경제쏙쏙 시간입니다. 오늘은 경제부 박효정 기자와 함께합니다. 첫 소식, 아주 흥미롭네요. 금요일은 오후 1시면 일찍 퇴근하는 걸까요? [기자] 네, 금요일 오후 1시에 퇴근하면 주 4.5일 일하는 게 되는 건데요. 이렇게 일 할 수 있는 직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자체 중에 제주도가 처음 시작했는데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퇴근합니다. 이어서 경기도가 주 4.5일제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어제 나온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발표 내용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지난 21일)]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일하는 사람이 줄고 일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그런 사회 속에서 우리가 주 4.5일제의 프로젝트를 국가 아젠다로 만들기 위해서 경기도가 먼저 실시하는 계획입니다." [앵커] 네, 앞으로 줄어드는 인구에 대응해서 노동시간을 줄여가야 한다는 이야기네요? [기자] 네 맞습니다. 대상은 도내 민간기업 50곳과 공공기관 일부입니다. 주4.5일제를 도입하면, 근로 시간을 줄인 만큼 임금을 지원하는 게 핵심입니다. 구체적인 방식은 세 가지인데요. 앞서 말씀드린 매주 금요일 반일 근무제가 있고요. 격주 주 4일제가 있습니다. 이번 주 월화수목까지 근무하고, 금토일 사흘을 쉽니다. 다음 주는 원래대로 월화수목금 일하면 4.5일이 되겠죠. 또 한 가지는 주 35시간제로 보다 유연하게 근무하는 방식입니다. 지자체보다 앞서서 이미 국내 기업들은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대기업 가운데 CJ ENM이 2년 전부터 가장 먼저 주 4.5일을 도입했고요. 카카오게임즈, 우아한 형제들, 여기어때 같은 기업들도 형식은 다르지만 4.5일제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금융노조가 사측과 교섭하면서 우리도 주 4.5일제 하자고 요구했습니다. [앵커] 노동자 입장에서는 근로 시간을 줄이고 또 임금도 보전받을 수 있다면 당연히 좋은 것 일텐데요. 또 경영자 입장에선 우려되는 부분이 있을 거 같네요. [기자] 네, 관건은 실제 효과입니다. 근무 시간은 줄이되 생산성은 떨어지지 않아야 하겠죠. 관련한 한국노동연구원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주4일제를 운영한 54곳 기업 가운데 14곳의 근로자 249명에게 물었더니 96%가 개인 생활에 긍정적 영향이 있었다고 했고요. 참여기업들 중에선 이직률이 줄고 생산성이 올라갔다는 반응이 다수였습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일본지사가 2019년 8월 한 달 동안 주4일제를 실험했는데 결과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2,300여 명의 직원에게 임금은 그대로 유지하고, 금요일을 쉬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1인당 매출 기준 생산성이 39.9% 증가했습니다. 또 전기 사용량은 23.1%, 서류 출력과 복사 횟수는 58.7% 줄었습니다. 비용 절감 효과도 봤으니 기업 입장에서도 좋은 것이죠. 해외에서는 주4일제를 법제화하는 곳이 많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직원 500명 이상이면 주 4일 32시간 근무제 법안을 발의했고요. 프랑스는 이미 주 35시간제를 시행 중입니다. 벨기에, 스코틀랜드 영국도 주 4일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업무가 끝난 즐거운 금요일을 'TGIF'라고 하죠. 그 대신에 'TGIT (Thank God, It's Thursday)'라고 불러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앵커] 그렇군요. 저희도 앞으로는 TGIT라고 부를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다음 소식 보겠습니다. 정가 대신 시가, 시가라면 보통 횟집 메뉴판에서 자주 보이는 용어 아닌가요? [기자] 네 맞습니다. 사시사철 나는 게 아닌 귀한 생선은 가격은 시가라고 표시하고, 주인에게 물어봐야 정확한 가격을 알 수가 있죠. 이걸 경제용어로 말하면 다이내믹 프라이싱입니다. 쉽게 말해서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을 탄력적으로 바꾸는 전략인데요. 호텔이나 항공 가격은 성수기엔 비싸고 비수기엔 조금 싸죠. 이것처럼 공산품 가격도 유동적으로 책정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쿠팡은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가격을 실...▣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