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또 쌓아요?" 총각무 3000단 예술로 쌓는다|축구장 220개 크기 작업 3일이면 끝. 전국 생산량 40% 농가의 위엄|김장철 총각무, 무, 배추 수확 현장|극한직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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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11월 2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김장 재료 수확>의 일부입니다. 당진, 아산과 더불어 충청도 지역 김장 재료의 주 생산지인 충남 서산은 김장철을 맞이하여 배추와 무, 총각무를 수확하는 데 한창이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지금부터 12월까지는 김장 재료를 수확하는 작목 팀이 가장 바쁜 시기다. 김장 채소를 수확하는 동안 작업자들의 옷은 흙 범벅이 되고, 털어낼 새도 없이 작업은 계속된다. 수확부터 포장, 상차까지 모두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최대 12시간씩 일하는 동안 온몸에 극심한 통증이 오지만, 작업자들은 허리 한 번 제대로 펼 수조차 없다. 매년 어김없이 돌아오는 이맘때, 김장 재료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작업자들을 만나본다.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에서는 총각무와 무를 수확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고북면에서 나는 총각무는 황토밭에서 재배해서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아직 동도 트지 않은 새벽 5시부터 작업자들은 총각무를 묶을 볏짚을 추리는 작업을 시작한다. 볏짚이 다 추려지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각무 수확이 이어진다. 허리가 아파 밭을 기어 다니며 일하느라 작업자들의 옷은 흙으로 엉망이 되기 일쑤. 한 명이 총각무를 뽑고 두 명이 최대 20개를 모아 한 단을 만들면 개조한 콤바인에 실어서 밭 밖에서 기다리는 1.4톤 트럭에 옮겨 쌓는다. 겨울철 동치미 무 작업 또한,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 개당 2kg이 넘는 무는 뽑는 작업부터 만만치 않다. 무 뽑기는 허리와 다리, 그리고 온몸에 이르기까지 아릿아릿 저리는 강도 높은 노동이 계속된다. 이날 수확한 무는 5톤 트럭에 꽉 채워진다.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에서는 배추 수확이 시작되었다. 15,000포기를 수확해야 하는 작업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고기를 써는 무거운 칼로 배추 밑동을 한 번에 쳐내는 모습에서 작업자들의 오랜 경력이 묻어난다. 밑동을 쳐낸 배추를 망에 담는 작업은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망 틀에 망을 끼워 넣고 배추를 세 개씩 담아내는데, 망 안에 담긴 배추의 크기는 일정해야 한다. 이렇게 망 형태의 배추는 5톤 트럭에 쌓이는데 5톤 트럭에 꽉 채워진 배추는 전국 각지의 시장과 절임 배추 공장으로 들어간다. 김장철을 맞이하여 대략 5,000포기를 절여야 하는 절임 배추 공장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상품을 전달하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시간을 보낸다. 매년 이맘때쯤, 김장철이 되면 바빠지는 서산의 수확 현장 속으로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김장 재료 수확 ✔ 방송 일자 : 201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