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신심명 보우스님독송 한문독송(한글해석자막) 8시간 연속재생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https://blog.naver.com/space9627/2222... 신심명 한문한글독송 1. 至道無難이요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음이요 지 도 무 난 唯嫌揀擇이니 오직 간택함을 꺼릴 뿐이니 유 혐 간 택 2. 但莫憎愛하면 미워하고 사랑하지만 않으면 단 막 증 애 洞然明白하리라 통연히 명백하니라. 통 연 명 백 3. 毫釐有差하면 털끝만큼이라도 차이가 있으면 호 리 유 차 天地懸隔하나니 하늘과 땅 사이로 벌어지나니 천 지 현 격 4. 欲得現前이어든 도가 앞에 나타나길 바라거든 욕 득 현 전 莫存順逆하라 따름과 거슬림을 두지 말라. 막 존 순 역 5. 違順相爭이 어긋남과 따름이 서로 다툼은 위 순 상 쟁 是爲心病이니 이는 마음의 병이 됨이니 시 위 심 병 6. 不識玄旨하고 현묘한 뜻은 알지 못하고 불 식 현 지 徒勞念靜이로다 공연히 생각만 고요히 하려 하도다. 도 로 염 정 7. 圓同太虛하야 둥글기가 큰 허공과 같아서 원 동 태 허 無欠無餘어늘 모자람도 없고 남음도 없거늘 무 흠 무 여 8. 良由取捨하야 취하고 버림으로 말미암아 양 유 취 사 所以不如라 그 까닭에 여여하지 못하도다. 소 이 불 여 9. 莫逐有緣하고 세간의 인연도 따라가지 말고 막 축 유 연 勿住空忍하라 출세간의 법에도 머물지 말라. 물 주 공 인 10. 一種平懷하면 한 가지를 바로 지니면 일 종 평 회 泯然自盡이라 사라져 저절로 다하리라. 민 연 자 진 11. 止動歸止하면 움직임을 그쳐 그침에 돌아가면 지 동 귀 지 止更彌動하나니 그침이 다시 큰 움직임이 되나니 지 갱 미 동 12. 唯滯兩邊이라 오직 양변에 머물러 있거니 유 체 양 변 寧知一種가 어찌 한 가지임을 알 건가. 영 지 일 종 13. 一種不通하면 한 가지에 통하지 못하면 일 종 불 통 兩處失功이니 양쪽 다 공덕을 잃으리니 양 처 실 공 14. 遣有沒有요 있음을 버리면 있음에 빠지고 견 유 몰 유 從空背空이라 공함을 따르면 공함을 등지느니라. 종 공 배 공 15. 多言多慮하면 말이 많고 생각이 많으면 다 언 다 려 轉不相應이요 더욱더 상응치 못함이요 전 불 상 응 16. 絶言絶慮하면 말이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지면 절 언 절 려 無處不通이라 통하지 않는 곳 없느니라. 무 처 불 통 17. 歸根得旨요 근본으로 돌아가면 뜻을 얻고 귀 근 득 지 隨照失宗이니 비춤을 따르면 종취를 잃나니 수 조 실 종 18. 須臾返照하면 잠깐 사이에 돌이켜 비춰 보면 수 유 반 조 勝却前空이라 앞의 공함보다 뛰어남이라. 승 각 전 공 19. 前空이 轉變은 앞의 공함이 전변함은 전 공 전 변 皆由妄見이니 모두 망견 때문이니 개 유 망 견 20. 不用求眞이요 참됨을 구하려 하지 말고 불 용 구 진 唯須息見이라 오직 망령된 견해만 쉴지니라. 유 수 식 견 21. 二見에 不住하야 두 견해에 머물지 말고 이 견 부 주 愼莫追尋하라 삼가 좇아가 찾지 말라. 신 막 추 심 22. 纔有是非하면 잠깐이라도 시비를 일으키면 재 유 시 비 紛然失心이니라 어지러이 본마음을 잃으리라. 분 연 실 심 23. 二由一有니 둘은 하나로 말미암아 있음이니 이 유 일 유 一亦莫守하라 하나마저도 지키지 말라. 일 역 막 수 24. 一心不生하면 한마음이 나지 않으면 일 심 불 생 萬法無咎니라 만법이 허물없느니라. 만 법 무 구 25. 無咎無法이요 허물이 없으면 법도 없고 무 구 무 법 不生不心이라 나지 않으면 마음이랄 것도 없음이라. 불 생 불 심 26. 能隨境滅하고 주관은 객관을 따라 소멸하고 능 수 경 멸 境逐能沈하야 객관은 주관을 따라 잠겨서 경 축 능 침 27. 境由能境이요 객관은 주관으로 말미암아 객관이요 경 유 능 경 能由境能이니 주관은 객관으로 말미암아 주관이니 능 유 경 능 28. 欲知兩段인댄 양단을 알고자 할진댄 욕 지 양 단 元是一空이라 원래 하나의 공이니라. 원 시 일 공 29. 一空이 同兩하야 하나의 공은 양단과 같아서 일 공 동 양 齊含萬象하야 삼라만상을 함께 다 포함하여 제 함 만 상 30. 不見精麤어니 세밀하고 거칠음을 보지 못하거니 불 견 정 추 寧有偏黨가 어찌 치우침이 있겠는가. 영 유 편 당 31. 大道體寬하야 대도는 본체가 넓어서 대 도 체 관 無易無難이어늘 쉬움도 없고 어려움도 없거늘 무 이 무 난 32. 小見이 狐疑하야 좁은 견해로 여우같은 의심을 내어 소 견 호 의 轉急轉遲로다 서두를수록 더욱 더디어지도다. 전 급 전 지 33. 執之면 失度라 집착하면 법도를 잃음이라 집 지 실 도 必入邪路요 반드시 삿된 길로 들어가고 필 입 사 로 34. 放之면 自然이니 놓아 버리면 자연히 본래로 되어 방 지 자 연 體無去住라 본체는 가거나 머무름이 없도다. 체 무 거 주 35. 任性合道하야 자성에 맡기면 도에 합하여 임 성 합 도 逍遙絶惱하고 소요하여 번뇌가 끊기고 소 요 절 뇌 36. 繫念하면 乖眞하야 생각에 얽매이면 참됨에 어긋나서 계 념 괴 진 昏沈이 不好니라 혼침함이 좋지 않느니라. 혼 침 불 호 37. 不好勞神커든 좋지 않으면 신기를 괴롭히거늘 불 호 노 신 何用疎親가 어찌 성기고 친함을 쓸 건가. 하 용 소 친 38. 欲趣一乘이어든 일승으로 나아가고자 하거든 욕 취 일 승 勿惡六塵하라 육진을 미워하지 말라. 물 오 육 진 39. 六塵을 不惡하면 육진을 미워하지 않으면 육 진 불 오 還同正覺이라 도리어 정각과 동일함이라. 환 동 정 각 40. 智者는 無爲어늘 지혜로운 이는 함이 없거늘 지 자 무 위 愚人은 自縛이로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 얽매이도다. 우 인 자 박 41. 法無異法이어늘 법은 다른 법이 없거늘 법 무 이 법 妄自愛着하야 망령되이 스스로 애착하여 망 자 애 착 42. 將心用心하니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쓰니 장 심 용 심 豈非大錯가 어찌 크게 그릇됨이 아니랴. 기 비 대 착 43. 迷生寂亂이요 미혹하면 고요함과 어지러움이 생기고 미 생 적 란 悟無好惡어니 깨치면 좋음과 미움이 없거니 오 무 호 오 44. 一切二邊은 모든 상대적인 두 견해는 일 체 이 변 良由斟酌이로다 자못 짐작하기 때문이로다. 양 유 짐 작 45. 夢幻空華를 꿈속의 허깨비와 헛꽃을 몽 환 공 화 何勞把捉가 어찌 애써 잡으려 하는가. 하 로 파 착 46. 得失是非를 얻고 잃음과 옳고 그름을 득 실 시 비 一時放却하라 일시에 놓아 버려라. 일 시 방 각 47. 眼若不睡면 눈에 만약 졸음이 없으면 안 약 불 수 諸夢自除요 모든 꿈 저절로 없어지고 제 몽 자 제 48. 心若不異면 마음이 다르지 않으면 심 약 불 이 萬法一如니라 만법이 한결같느니라. 만 법 일 여 49. 一如體玄하야 한결같음은 본체가 현묘하여 일 여 체 현 兀爾忘緣하야 올연히 인연을 잊어서 올 이 망 연 50. 萬法이 齊觀에 만법이 다 현전함에 만 법 제 관 歸復自然이니라 돌아감이 자연스럽도다. 귀 복 자 연 51. 泯其所以하야 그 까닭을 없이 하여 민 기 소 이 不可方比라 견주어 비할 바가 없음이라. 불 가 방 비 52. 止動無動이요 그치면서 움직이니 움직임이 없고 지 동 무 동 動止無止니 움직이면서 그치니 그침이 없나니 동 지 무 지 53. 兩旣不成이라 둘이 이미 이루어지지 못하거니 양 기 불 성 一何有爾아 하나인들 어찌 있을 건가. 일 하 유 이 54. 究竟窮極하야 구경하고 궁극하여 구 경 궁 극 不存軌則이요 일정한 법칙이 있지 않음이요 부 존 궤 칙 55. 契心平等하야 마음에 계합하여 평등케 되어 계 심 평 등 所作이 俱息이로다 짓고 짓는 바가 함께 쉬도다. 소 작 구 식 56. 狐疑가 淨盡하면 여우같은 의심이 다하여 맑아지면 호 의 정 진 正信이 調直이라 바른 믿음이 고루 발라지며 정 신 조 직 57. 一切不留하야 일체가 머물지 아니하여 일 체 불 류 無可記憶이로다 기억할 아무것도 없도다. 무 가 기 억 58. 虛明自照하야 허허로이 밝아 스스로 비추나니 허 명 자 조 不勞心力이라 애써 마음 쓸 일 아니로다. 불 로 심 력 59. 非思量處라 생각으로 헤아릴 곳 아님이라 비 사 량 처 識情으론 難測이로다 의식과 망정으론 측량키 어렵도다. 식 정 난 측 60. 眞如法界엔 바로 깨친 진여의 법계에는 진 여 법 계 無他無自라 남도 없고 나도 없음이라. 무 타 무 자 61. 要急相應하면 재빨리 상응코자 하거든 요 급 상 응 唯言不二로다 둘 아님을 말할 뿐이로다. 유 언 불 이 62. 不二가 皆同하야 둘 아님은 모두가 같아서 불 이 개 동 無不包容하니 포용하지 않음이 없나니 무 불 포 용 63. 十方智者가 시방의 지혜로운 이들은 시 방 지 자 皆入此宗이라 모두 이 종취로 들어옴이라. 개 입 차 종 64. 宗非促延이니 종취란 짧거나 긴 것이 아니니 종 비 촉 연 一念萬年이요 한 생각이 만년이요 일 념 만 년 65. 無在不在하야 있거나 있지 않음이 없어서 무 재 부 재 十方目前이로다 시방이 바로 눈앞이로다. 시 방 목 전 66. 極小同大하야 지극히 작은 것이 큰 것과 같아서 극 소 동 대 忘絶境界하고 상대적인 경계 모두 끊어지고 망 절 경 계 67. 極大同小하야 지극히 큰 것은 작은 것과 같아서 극 대 동 소 不見邊表라 그 끝과 겉을 볼 수 없음이라. 불 견 변 표 68. 有即是無요 있음이 곧 없음이요 유 즉 시 무 無即是有니 없음이 곧 있음이니 ~설명글에 모두 넣을 수 없는 나머지 문장은 블로그 아무풍경 클릭. https://blog.naver.com/space9627/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