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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복합식품 관리 규정 핵심 요약 (식품 관계자 대상) 본 요약은 EU로 복합식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식품업체 및 관계자를 위해 「EU 복합식품 관리 현황」 보고서의 핵심 사항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개요 EU는 2021년 4월 21일부터 복합식품에 대한 강화된 위생 및 인증 요건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동물성 가공식품과 식물성 식품을 모두 함유한 제품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회원국 간 상이했던 기준을 통일하기 위함입니다. 2. 복합식품의 정의 동물성 가공식품과 식물성 식품을 동시에 함유한 식품을 의미합니다. 이때, 식물성 식품의 첨가가 동물성 가공식품의 주된 특성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3. EU 반입을 위한 3대 핵심 요건 3.1식품 안전 요건 (원료 원산지) -승인 국가 및 시설: 복합식품에 함유된 모든 동물성 가공식품은 EU 회원국 또는 EU가 반입을 허가한 국가의 등록된 시설에서 유래해야 합니다 . -잔류물질 통제계획: 소, 가금류, 양식수산물, 우유, 알류 등 13가지 주요 동물성 식품의 경우, EU가 승인한 '잔류물질 통제계획'을 운영하는 국가에서 생산된 원료만 사용 가능합니다. -한국의 현황: 현재 가금류 및 양식수산물에 대한 잔류물질 통제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3.2 동물 보건 요건 (위험완화처리) -목적: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동물 질병의 EU 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의무 처리: 육류, 유제품, 알류제품 등 특정 동물성 원료는 EU 규정(Implementing Regulation (EU) 2021/404)에 명시된 '위험완화처리' 요건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한국산 가금육 적용 예시: EU로 수출되는 한국산 가금육 및 해당 가공품은 중심부 온도가 최소 70°C에 도달하도록 하는 'D등급 열처리'가 필수적으로 적용됩니다. 3.3 통관 및 서류 요건 (증명) 등록 시설: 원료로 사용되는 동물성 가공식품은 EU TRACES NT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한 등록 시설에서 유래해야 합니다. 공식증명서 (Official Certificate): 수출자는 생산국 관할 당국(예: 식품의약품안전처)이 발행하는 공식증명서를 구비해야 합니다. 민간확인서 (Private Attestation): 육류를 제외한 동물성 가공식품이 함유된 '상온 보관' 복합식품의 경우, 특정 조건 하에 EU 수입업자가 서명하는 민간확인서로 공식증명서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4. 국경 검사 (공식 통제) EU에 도착한 모든 복합식품은 국경통제소(BCP)에서 공식 통제를 받습니다. 서류 및 식별 검사는 100% 실시되며, 물리적 검사는 제품의 위험도에 따라 5~15% 등 차등적인 비율로 적용됩니다. 특정 저위험 상온 보관 복합식품의 경우 국경통제소 검사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5. 결론 및 권고 사항 EU의 식품 안전 규제는 여러 법령이 상호 연계되어 있고 지속적으로 개정되므로, 관련 규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수출 준비 과정에서 원료의 원산지, 가공 처리 방법, 증명서 요건을 사전에 철저히 검토하여 통관 과정에서의 차질을 방지해야 합니다. 출처: 식품안전정보원 (2025). EU 복합식품 관리 현황. #EU복합식품 #식품수출전략 #K푸드수출 #유럽무역 #수출통관 #식품안전규정 #비즈니스정보 #수출준비 #농식품수출 #TRACES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