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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에 등록된 자동차는 2년 전 2천만 대를 돌파했죠. 여기에 유가 하락 등으로 교통량이 해마다 늘고 있는데, 자동차가 가장 많이 지나는 도로는 자유로 가양대교와 장항 나들목 구간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종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유로 가양대교와 장항 나들목 사이 구간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20만 8천여 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전국 주요 간선 도로 가운데 자동차가 가장 많이 지나는 구간 1위입니다. 일산과 서울 간 출퇴근 차량과 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강변북로로 들어오는 차량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 개 차로당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남~퇴계원으로, 2만 5천6백여 대입니다. 고속도로와 일반 국도, 지방도 3천6백 개 지점을 측정한 결과 각 지점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만 3천9백여 대로, 2014년보다 4.2% 늘었습니다. 월별로는 휴가가 몰리는 8월의 교통량이 가장 많고 1월이 가장 적었습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가장 많고, 일요일이 가장 적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업무 처리 후 복귀하는 차량 등이 몰리는 오후 5시에서 6시가 가장 많고, 새벽 3시에서 4시가 가장 적었습니다. [오주삼 / 한국 건설기술연구원 박사 : 2014년과 비교해 차량 연료인 유류 가격 18.9% 하락과 자동차 등록 대수 4.3% 증가 등에서 교통량 증가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05년 천5백40만 대였던 자동차는 2014년 2천만 대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 4% 넘게 늘었습니다. 기름값은 2005년 리터당 천2백 원대에서 2012년 천9백 원에 육박하다가 천4백 원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10년간 추이를 보면, 대체로 자동차 등록 대수와 국내총생산이 늘수록, 또 유가가 떨어질수록 교통량이 늘었습니다. YTN 김종욱[[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60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