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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가 전력투구 하고 있는 지금. 차세대 배터리를 연구, 개발해 치열한 각축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과학자가 있다. 바로 자르고, 구부리고, 접어도 작동하는 ‘전고체 전지’를 개발한 과학계의 에너자이저 김해진 박사이다. 스마트폰이나 전기자전거, 전기자동차 등에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액체 상태의 전해질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외부에서 압력이 가해지거나 고온의 영향으로 화재나 폭발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 문제가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이를 해결하고자 김해진 박사는 전극 물질 합성부터 소재 분석까지 배터리의 모든 것을 연구하며 세계 최초 풀 셀 형태의 500mAh급 전고체 전지를 개발해 안전성, 용량, 전도성을 모두 높였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길이었기에 많은 어려움을 감내해야 했던 김해진 박사. 하지만 30여 년 동안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간 결과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 전지’의 선구자로 입지를 다지며 K-배터리 위상을 높였다. #배터리 #전고체배터리 #이차전지 #전기차 #기술 #YTN #YTN사이언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