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의 나무 촉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이것(?)을 바르세요!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가구의 나무 촉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이것(?)을 바르세요!

*http://www.ucolor.co.kr/31 위 링크에서 워크북을 다운로드 하실수 있으며 차례대로 편리하게 수강가능합니다 오늘은 오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칠하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1. 0:17 오일의용도 1) 하드우드 코팅제/ 마감재/ 관리용 2) 하드우드(활엽수) - 물푸레나무(애쉬 / 호두나무(월넛) / 단풍나무(메이플) / 참나무(오크) 등 딱딱한 나무를 뜻하며 소프트우드보다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3) 하드우드가 주로 쓰이는 생활 속 가구/ 인테리어: 도마/ 젓가락 수저/ 나무계단 4) 오일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 우리가 쓰는 클렌징 오일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나무라는 것은 다공성물질(사람의 모공)이며 구멍이 있다는 것은 곧 이물질이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오일을 침투시켜 코팅해 주어 이물질을 스며드는 걸 방지해 주고 나무의 크랙을 막아주는 것이 오일의 역할입니다. 또한 나무에 물 걸래 질보다는 오일칠로 클렌징을 권장합니다(나무는 물을 먹으며 부식됩니다) 2. 3:20 오일의 종류 1) 도막형 오일 : 나무 위에 매니큐어처럼 도막을 형성하여 내구성이 높습니다. 장점: 내구성이 높다/ 단점: 도마 마감용으로 사용할 경우 칼로 표면에도 막이 깨질 수 있다, 나무 촉감을 느끼기 힘들다 2) 침투형 오일 : 도막이 형성되지 않으며 나무속으로 흡수되어 안쪽을 코팅해 줍니다. 장점: 나무 촉감을 그대로 느끼며 인체에 좀 더 무해한 성분으로 되어있습니다 / 단점: 주기적으로 발라주면서 관리해 줍니다 3) 오일 브랜드 : 올드 빌리지 / 아우로/ 리베로 등을 추천합니다 집에 있는 올리브유/ 참기름이 이런 것은 절 때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이것은 이건 선유로 절대 건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나무가 부패되기 쉽습니다 3. 8:21 오일칠하기 1) 샌딩 하기- 흠집 내주기 2) 나무에 직접 충분히 뿌려주기 (장갑 낀 손/ 실리콘 붓/ 코팅된 브러시 등) 3) 1~2시간 건조 4) 건조되지 않는 오일 완벽히 닦아주기(이 과정을 안 하면 오일에 계속 끈적임이 남습니다 5) 2~3시간 건조 후 사용(브랜드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영상제품 1. 올드빌리지 페인트 1745 / 올드빌리지 레몬오일 2. 사포180방, 320 / 오일천/ 스펀지 / 마스킹테이프 커버링테이프/ 물티슈/ 드라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