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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山詩(한산시) 15 의역 현성 김수호 人生在塵蒙(인생재진몽) 恰似盆中蟲(흡사분중충) 終日行遙遙(종일행요요) 不離其盆中(불리기분중) 神仙不可得(신선불가득) 煩惱計無窮(번뇌계무궁) 歲月如流水(세월여류수) 須臾作老翁(수유작로옹) 인생은 티끌 입고 있다네 마치 동이속 벌레와 같아 종일토록 가도 멀고 멀어 그 동이를 떠날 수 없어라 신선에게도 얻을 수 없어 번뇌는 끝을 셀 수 없도다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잠깐 사이 늙은이 된다네 현성의 해제와 찬 * 인생을 바라보니 티끌을 입고 있으면서 벗어버리지 못하니 안타까움이라 마치 동이 그릇 속 벌레와 같이 하루종일 가도가도 멀어 동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이 동이그릇을 벗어나지 못하는 슬픈 노래를 부르며 일깨우고 있음이라. 스스로울 깨달아 티끌같은 세상을 벗어나는 일은 신선에게도 얻을 수 없어 번뇌는 끝을 셀 수 없어 세월만 물처럼흐러서 잠깐 사이에 늙어짐을 밝혀 무상한 중생 놀음을 꾸짖고 있으니 가히 수행자에게 자신을 뒤 돌아보게 함이로다. 오직 마음의 자취를 따라 한산에 머무는 일이 대자유임을 드러내어 부질없이 부귀영화와 공명을 구하지 말고 정진하라는 무상 법문을 하고 있는 한산의 간절함이 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들 려오고 있으니 메아리는 온산에 가득 울려 퍼져가는 것과 같다. 가을밤 기러기는 북으로 날아갈 때 낙엽은 소리없이 땅으로 돌아간다네 깨달아 생사을 벗고 찰나에 비로봉오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