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딸기 계단재배 실증 성공…“수확 50%·수익 70%↑” / KBS 2023.08.1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리포트] 딸기를 재배하는 논산의 한 시설하우스, 성인 머리 높이까지 딸기가 심어 있습니다. 몸통 높이에 단층으로 재배하는 일반 시설하우스와 달리 바닥에서 머리 높이까지 3단에 걸쳐 계단식으로 심은 것입니다. 하단의 일조량이 부족해 LE0 조명을 설치해야 하는 등 기술적 난제가 많은 재배법이지만,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해 딸기생산량을 늘릴 수 있어 실증재배를 해본 것입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660㎡ 한 동의 수확량이 일반 시설하우스는 평균 2천600kg이지만, 3단 계단식 시설하우스는 3천800kg으로 46%나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농가 순수익도 660㎡ 한 동에서 천2백만 원인 기존 시설하우스보다 67%가 많은 2천만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시설하우스 1동을 2동처럼 활용함으로써 인건비와 냉난방비도 절감됐습니다. [남상석/계단식 실증재배 참가 농민 : "수확량이 증가하면서 단열 문제 같은 게 절약이 되니까 농가로서는 큰 이익이 되죠."] 논산시는 실증재배에서 드러난 1단과 3단 사이 온도 차와 일조량 문제만 해결되면 수확량과 수익이 더 늘 것으로 보고 농가 보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정훈/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팀장 : "1단과 3단 사이의 온도 차가 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조시설, 환풍시설을 보강한다고 하면 분명히 지금보다는 더 많은 생산량과 소득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논산시는 재배 기술이 완성되면 딸기농사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 계단식 재배의 표준모델 개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영준입니다. 촬영기자:오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