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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필요한 순간, [오늘시요일] 장현주입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 따뜻한 시 한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따뜻한 시 한 잔 | 위로·힐링 시낭송 • [따뜻한 시 한잔] ▶ 그대를 위한 연서 | 사랑·그리움 시낭송 • [그대를 위한 연서] ▶ 마음 한켠의 창가 | 감성·순수 시낭송 • [마음 한켠의 창가] ▶ 불꽃처럼 남은 시 | 열정·저항·울림의 시 • [불꽃처럼 남은 시] ▶ 잠시 걸음 멈추고 | 사색·인생 시낭송 • [잠시 걸음 멈추고] #시낭송 #시낭송채널 #애송시 #명시 #힐링 #위로 #감성시 #사랑시 #한국시 #오늘시요일 #장현주 #일요일아침 #poem #poetry #koreanpoem 늙어 가는 길 / 윤석구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길입니다 무엇 하나 처음 아닌 길은 없었지만 늙어 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도 같지 않고 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둥절할 때가 많습니다 때론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곤 합니다 시리도록 외로울 때도 있고 아리도록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어릴 적 처음 길은 호기심과 희망이 있었고 젊어서의 처음 길은 설렘으로 무서울 게 없었는데 처음 늙어 가는 이 길은 너무 어렵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지팡이가 절실하고 애틋한 친구가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도 가다 보면 혹시나 가슴 뛰는 일이 없을까 하여 노욕인 줄 알면서도 두리번두리번 찾아 봅니다 앞길이 뒷길보다 짧다는 걸 알기에 한 발 한 발 더디게 걸으면서 생각합니다 아쉬워도 발자국 뒤에 새겨지는 뒷모습만은 노을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하면서 황혼길을 천천히 걸어갑니다 꽃보다 곱다는 단풍처럼 해돋이 못지 않은 저녁노을처럼 아름답게 아름답게 걸어가고 싶습니다 #오늘시요일 #장현주 #시낭송 #시낭송가 #늙어가는길 #석당 #윤석구 #시인 #아동문학가 #동요할아버지 #흰머리소년 #동요 #동시 #동심 #한국동요문화협회 #한국동요박물관 #문학공간 #첫눈에반하다 #늙어가는길 #젊어가는길 #시가골목길로내려왔다 #예산 #이천 #감동시 #공감시 #힐링시 #인생시 #노인시 #대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