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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핸들을 꺾지 않아도 차량이 앞뒤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면 좁은 공간에서 참 편리하겠죠? 국내 한 완성차 업체의 사내 공모전에서 이런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됐습니다. 미래 모빌리티의 동력이 될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이승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자동차 바퀴를 또 다른 바퀴들이 둘러쌌습니다. 이 바퀴들은 개별적으로 움직이며 자동차를 앞뒤, 양옆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합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제자리에서 차를 회전시킬 수 있고, 직각으로 움직이며 좁은 공간에서 주행도 가능합니다. ▶ 인터뷰 : 황상우 / 현대차·기아 책임연구원 "로봇이 사이즈가 큰 게 모빌리티일 텐데, 저희는 사이즈가 큰 배송 로봇, 배송 모빌리티에 활용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 자동차 안전벨트엔 '리모컨'을 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시트 위치는 물론 차량의 오디오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이승민 / 기자 "보시는 것처럼 임신부 몸이 불편한 사람도 편리하게 음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영훈 / 현대차·기아 연구원 "제일 큰 장점은 사실 이 커버가 단순한 디자인이라는 것이거든요. 전선 같은 게 아무것도 없어서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인데요." 굳이 몸을 숙이지 않아도 운전석에서 버튼 하나로 실내 수납공간을 잠그는 기능과 무거운 캠핑카를 끌어도 엔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차세대 냉각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16년째 열고 있는 기술 공모전에 출품된 아이디어들입니다. 아이디어 중 차량 내부 1열과 2열 어느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양방향 멀티 콘솔은 실제 양산 차량에 탑재되는 등 성과들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단순 사내 경진대회에서 시작된 작은 아이디어들이 점차 미래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신기술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이승민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 박찬규 그 래 픽 : 이새봄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