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렇게 무서운 병인 줄은 몰랐습니다” 가족 모두가 당뇨와 싸운 지 20여 년. 생활비 대부분을 약값과 투석 비용으로 써야 하는데..│EBS 가족건강 프로젝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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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2년 11월 15일에 방송된 <EBS 가족건강 프로젝트 - 당뇨의 늪에 빠진 가족>의 일부입니다. 행복했던 한 가족에게 다가온 비극의 시작, ‘당뇨’ 가족들이 당뇨라는 판정을 받은 이후 당뇨합병증으로 발전하는 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본인까지. 가족 모두가 당뇨라는 병마와 싸운 지 20여년. 당뇨로 고생하시던 어머니는 결국 돌아가셨고, 76세의 아버지는 아직도 당뇨로 고생중이다. 게다가 이철균 씨의 형은 실명, 이철균 씨는 말기신부전증으로 인해 하루에 3~4차례 집에서 복막투석을 하며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온가족이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기 시작하면서 고성에서 유명한 부잣집이었던 집안의 가세는 순식간에 기울었다. 그리고 이제는 기초생활수급자로서 받는 생활비의 대부분을 약값과 투석비용으로 써야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한 가족의 운명을 바꿔 놓는 무서운 병, 당뇨.. 가장 무서운 건 가족력이 있어 당뇨 고위험군에 속하는 18살 딸 현지가 당뇨병에 걸리는 것이라 한다. 과연 이들 가족이 희망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에 제작진과 의학드림팀은 당뇨합병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한 가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 가족은 두 달 여의 기간 동안 병원에서의 진료와 치료, 운동 처방, 당뇨환자를 위한 전문 식단 제공, 심리치료 등의 치유 과정을 받고 있다. ✔ 프로그램명 : EBS 가족건강 프로젝트 - 당뇨의 늪에 빠진 가족 ✔ 방송 일자 : 2012년 11월 15일 #EBS #EBS건강 #EBS가족건강프로젝트 #당뇨 #당뇨병 #합병증 #당뇨합병증 #가족 #투석 #가족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