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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거리라 이름 붙여진 대전의 원도심, 대흥동! 세련된 도시 이미지가 느껴지는 건물과 카페가 있는가 하면 1970~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손때 묻은 풍경이 공존하는 곳이다. ‘덩기덕 쿵더러러러’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이 365일 울려 퍼지는 곳, 장구 명인 한기복 씨가 운영하는 타악연구소 [고당마당]이다. 타악기 중에서도 특히 장구를 사랑한다는 그의 연구소엔 다양한 종류의 장구와 타악기가 진열돼있다는데... 고당마당에서 신명 나는 우리 가락과 한기복 명인의 장구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 문화예술의 거리인 만큼 무료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대전창작센터! 대전시립미술관 소속 건물로 과거 농수산물 품질관리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고... 지역 예술 작가들의 자립공간이기도 한 이곳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해본다. 작년 12월, 과거 대전극장이 있던 건물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음악창작소가 문을 열었다. 음악 작업 공간이 필요한 지역 뮤지션들에게 보다 나은 작업 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해 만들어졌다는데... 음악창작소 곳곳을 둘러보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인지 자세히 알아본다. 대전 속 작은 프랑스라 불리는 프랑스문화원 ‘앙트르뽀’ 과거 고무통 공장으로 사용하던 건물이 프랑스의 문화, 예술, 전시, 미디어를 두루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데... 프랑스를 통째로 옮겨온 듯한 이곳에서 향긋한 홍차와 함께 프랑스의 문화, 예술을 접해본다. KBS대전 20230131 방송 KBS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KBS대.세.남 c&d / @kbsculturedocumentary2173 KBS대.세.남 e&m / @kbsentertainmentmusic9024